2026 홍성 바베큐 축제는 충남 홍성군 홍주성 일원에서 11월 1일까지 열린다. 10월 31일 기준 남은 이틀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입장은 무료지만 음식과 일부 체험은 별도 비용이 든다. 주말 방문에 필요한 주차와 셔틀, 먹거리 가격, 공연과 불꽃놀이 일정의 차이를 짚었다.
홍성 바베큐 축제 장소와 입장료는?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홍주성 일원에서 진행된다. 행사장 주소로는 충남 홍성군 홍성읍 아문길 27이 안내돼 있다.
입장료는 없지만 바비큐와 음료, 일부 체험은 별도로 결제해야 한다. 먹거리 구입을 계획한다면 입장료와 식비를 나눠 생각하는 편이 좋다.
홍성 바베큐 축제 주차장과 셔틀은 어디서 이용하나

차량으로 간다면 홍주종합경기장에 주차한 뒤 조양문행 무료 셔틀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경기장 주소는 충남 홍성군 홍성읍 홍덕서로 78이며, 안내된 주차 규모는 718면이다. 다만 현장의 빈자리까지 보장되는 것은 아니므로 도착 전후 주차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11월 1일에는 제일교회와 성결교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는 안내가 있다. 토요일에 이용한 주차장이라도 일요일에 다시 방문한다면 개방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무료 셔틀은 조양문을 기준으로 세 방향에서 운행한다. 배차 간격은 안내 기준으로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출발 방향 | 경로 | 안내 배차 |
|---|---|---|
| 내포신도시 | 내포 KBS 부지 → 반도유보라 정류장 → 조양문 | 약 20분 |
| 홍성역 | 홍성역 → 고암근린공원 → 조양문 | 약 15분 |
| 홍주종합경기장 | 경기장 → 조양문 | 약 15분 |
귀가편의 시간표상 조양문 출발 막차는 내포 KBS 부지 방면 오후 9시 52분, 홍성역과 홍주종합경기장 방면은 각각 오후 9시 47분이다. 이는 각 출발지에서 행사장으로 오는 막차가 아니라 조양문에서 돌아가는 시각이므로, 기차를 탈 계획이라면 열차 출발까지 여유를 두는 편이 낫다.
10월 31일과 11월 1일 초대가수는 누구인가
주말 주무대 공연은 두 날 모두 오후 5시에 시작하는 일정이다. 10월 31일 토요일 ‘그릴사운드’에는 체리시, 바비핀스, 데이브레이크가 출연할 예정이다.
11월 1일 일요일에는 오아, 오모, 신성이 나오는 ‘여운콘서트’가 편성돼 있다. 공연 시작 시각이 각 가수의 등장 시각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출연진과 운영 시간은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홍성 바베큐 축제 불꽃놀이는 언제 열리나

불꽃놀이 날짜와 시각은 제공된 안내가 서로 달라 확정하기 어렵다. 10월 29일 현장 방문 후기는 당초 11월 1일 예정이던 불꽃놀이가 10월 31일 오후 7시로 변경됐다고 전했다.
반면 다른 안내 글은 홍주문화관광재단 공식 무대 시간표에 11월 1일 오후 7시 20분으로 기재돼 있다고 설명한다. 11월 1일 오후 7시 전후로 적은 글도 있어, 어느 일정이 최종 적용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불꽃놀이를 목적으로 이동한다면 출발 전 행사 문의처 041-634-8705에 날짜와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홍성 바베큐 축제 먹거리 가격은 얼마인가

조리된 바비큐 한 접시 가격과 직접 구울 한우·한돈의 판매가격은 구분해서 봐야 한다. 2026년 메뉴 안내가격으로 소개된 항목에는 홍성스카이타워 한우 케밥 150g 1만 2천 원, 회전목마 통삼겹살 구이 250g 1만 5천 5백 원이 있다.
바이킹 바비큐 목살은 250g 1만 5천 원, 무중력 바비큐 폭립은 600g 2만 원으로 소개됐다. 메뉴마다 중량과 구성이 다르므로 가격표와 실제 제공량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현장 재고와 판매가격은 달라질 수 있다.
판매용 생고기 안내가격으로는 한돈 삼겹살과 목심이 각각 1kg당 1만 7천 원으로 제시됐다. 한돈은 일부 상품을 기준으로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는 안내도 있지만, 모든 고기에 같은 할인율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직접 구워 먹을 경우 고기값 외에 상차림이나 시설 이용료가 있는지도 현장에서 확인해야 한다.
바비큐 외에 함께 볼 만한 행사는?
홍주읍성 일원에서는 홍성사랑국화축제도 11월 1일까지 열린다. 10월 29일 방문 후기에 따르면 국화 전시장과 바비큐장이 가까워 같은 날 둘러볼 수 있다.
축제장에는 관람차와 회전목마, 바이킹 모양의 대형 바비큐 설비도 소개돼 있다. 먹거리와 공연을 함께 계획한다면 식사 대기와 오후 5시 공연장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이 좋다.
홍성 바베큐 축제는 11월 1일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음식과 일부 체험은 별도 결제한다. 자가용 방문자는 홍주종합경기장과 셔틀을, 기차 이용자는 홍성역 셔틀과 귀가 열차 시간을 함께 확인하고, 불꽃놀이는 출발 전 행사 문의처에서 최종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