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투어는 참여 관광지의 지정 장소에서 여행자 여권이나 용지에 도장을 찍어 여행을 기록하는 방식이다. 여권 배부 여부는 장소마다 다르고 선착순으로 소진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도장 위치를 찾는 순서와 서울의 비치 장소, 2026년 10월 별도 사진 이벤트의 참여 조건을 함께 짚었다.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투어는 어떻게 참여하나

스탬프투어 참여 관광지를 정한 뒤 공식 페이지에서 도장 비치 장소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찍으면 된다. 관광지 이름과 도장이 놓인 건물의 이름이 다를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상세 위치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 스탬프투어 페이지](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rem_detail.do?cotid=23bb2fc5-d8ba-44bf-af24-3c9c48aa5898#)에서 방문할 권역과 선정지를 고른다.
- 해당 선정지의 스탬프 비치 장소를 확인한다.
- 현장에서 여행자 여권이나 낱장 용지에 도장을 찍는다.
한국관광 100선은 관광지를 1위부터 줄 세운 순위표가 아니라 2년마다 선정하는 대표 관광지 목록이다. 여행을 계획할 때는 먼저 갈 수 있는 권역을 고른 다음 그 안에서 스탬프 참여 장소를 찾으면 된다.
스탬프 여권은 어디에서 받고 없으면 어떻게 하나

여행자 여권의 배부 여부는 비치 장소마다 다르며, 여권이 없어도 낱장 용지에 도장을 찍을 수 있다. 여권은 선착순으로 배부돼 소진될 수 있으므로 여권이 꼭 필요하다면 방문할 장소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10월 서울 방문 기사에서는 기자가 하이커 그라운드 안내소에서 여권을 받은 사례를 소개했다. 다만 이는 해당 방문 당시의 사례여서 현재 재고까지 뜻하지는 않는다.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 위치는 어디인가

서울에서는 관광지와 연결된 관광안내소나 안내센터에서 도장을 찾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10월 소개한 장소 가운데 동선을 계획할 때 참고할 만한 곳은 다음과 같다.
| 선정지 | 기사에 소개된 스탬프 장소 |
|---|---|
| 광화문광장·청계광장 | 하이커 그라운드 안내소 옆 |
| 청와대 앞길·서촌마을 | 청와대 사랑채 |
| 성수동 거리·서울숲 | 성수역 2층 성수관광안내소 |
| 한강공원 | 뚝섬 또는 여의도 한강공원 안내센터 |
| 서울스카이·롯데월드·석촌호수 | 송파관광정보센터 |
한강공원은 뚝섬과 여의도 두 안내센터에서 같은 이름의 도장을 찍을 수 있다고 소개됐다. 두 곳을 방문해 서로 다른 도장을 받으려는 계획이라면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
개인 여행 후기에는 2026년 2월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안내데스크에서 도장을 찍은 사례도 있다. 비치 위치와 이용시간은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방문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한다.
스탬프 거점은 100곳이고 여권 한 페이지에 하나씩 찍나
한국관광 100선의 선정 단위와 스탬프 거점 수는 같은 숫자로 볼 수 없다. 2026년 10월 개인 블로그의 집계에서는 스탬프 거점을 84곳으로 소개했지만, 이는 한국관광공사가 공식 확정한 거점 수로 확인된 수치는 아니다.
여행자 여권의 지역별 페이지는 빈 공간에 자유롭게 도장을 찍는 방식으로 소개됐다. 같은 글의 작성자는 페이지 수와 거점 수를 비교해 한 페이지에 대략 3개를 찍는 방안을 제안했는데, 이는 개인적인 배치 제안이지 공식 제한은 아니다.
2025년 보도에서 한국관광 100선은 100개 선정 단위로 소개됐고, 묶음형 관광지를 개별 명소로 나누면 157개 스폿으로 나열됐다. 100개 선정 단위, 개별 명소, 스탬프 거점은 세는 대상이 서로 다르다.
전국 100컷 챌린지도 스탬프를 찍어야 하나

전국 100컷 챌린지는 스탬프 기록과 별도로 사진을 제출하는 2026년 10월 이벤트다. 운영사 오알엔의 안내에 나온 기간은 2026년 10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므로 기준일인 10월 31일이 안내된 마지막 날이다. 당일 마감 시각은 제공된 안내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참여자는 한국관광 100선 선정지를 배경으로 전용 프레임 카메라를 이용해 숫자 100이나 흰색 등 ‘백’과 관련된 사진을 찍고 구글폼으로 제출한다. 1곳 방문자는 온누리상품권 1만 원 추첨에, 2곳은 3만 원, 3곳 이상은 5만 원 추첨에 응모할 수 있도록 안내됐다.
운영사 안내의 추첨 인원은 각각 300명, 80명, 20명으로 총 400명이며, 발표 예정일은 2026년 11월 5일이다. 집중마케팅지점은 추가 방문 시 당첨 확률을 높이는 대상으로 소개됐지만, 그곳만 방문해서는 응모할 수 없고 100선 선정지 방문이 필요하다. 제출 조건과 마감 여부는 응모 화면에서 확인해야 한다.
스탬프투어 출발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스탬프 비치 장소와 그 공간의 이용시간을 관광지 운영정보와 따로 확인해야 한다. 도장이 관광안내소나 별도 건물에 놓인 경우에는 관광지에 도착해도 해당 공간이 닫혀 있으면 이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 공식 페이지에서 방문할 선정지와 도장 비치 장소 확인
☐ 여권이 필요한 경우 방문 장소의 배부 여부 확인
☐ 관광지와 스탬프 비치 공간의 운영시간·휴무 확인
☐ 관광지의 입장료·예약 여부와 이동 조건 확인
2026년 10월 27일 문화체육관광부 기사는 이번 스탬프투어가 마무리를 앞뒀다고 설명했으나, 제공된 부분에서 정확한 종료일은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일정이 늦어질 수 있다면 출발 직전 공식 페이지와 한국관광 100선 공식 인스타그램의 새 공지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스탬프를 모으는 것이 목적이라면 먼저 참여 선정지와 도장 비치 장소를 확인하고, 여권이 없으면 낱장 용지로 기록할 수 있다. 여권을 받고 싶다면 배부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전국 100컷 챌린지에 응모하려면 별도의 사진 제출 조건과 마감 상태까지 확인해야 한다.